장성길 주시애틀 총영사, 테크에이스 방문… AI 전환 사업 소개 받아
영사 민원 안내용 음성 AI 에이전트도 시연 총영사관, 시애틀에서의 시험 적용 가능성 검토

장성길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와 구광일 영사가 14일 미국 벨뷰의 테크에이스 오피스를 방문해 회사 현황과 AI 전환(AX) 사업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테크에이스는 2000년 창업 이후 미국 벨뷰와 한국 서울을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으며, 모바일·클라우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사는 고객 현장에 엔지니어를 투입해 업무를 분석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방식을 소개했다. 진단에서 끝나지 않고 구축과 배포, 운영까지 현장에서 함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장 총영사는 AI 사업의 방향과 경쟁력에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한인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활용 지원 활동도 함께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 테크에이스는 영사 민원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음성 AI 에이전트도 시연했다. 여권·비자·국적·병역 관련 기본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확인이 필요한 문의는 담당 직원 상담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총영사관 측은 시애틀에서의 시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도입 여부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테크에이스는 후속으로 데모를 공유하고, 시험 적용이 추진되면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테크에이스(TecAce) 소개
테크에이스는 2000년 창업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미국 벨뷰와 한국 서울에 거점을 두고 있다. 90여 개 고객사와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X 사업부는 AI 전환 진단부터 구축·배포·운영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는 AI 전환 파트너다. Anthropic Claude 공식 파트너다.
![[공지] 테크에이스, Claude Partner Network Select 파트너 등급 획득](https://static.wixstatic.com/media/2ea07e_141aa013b5a5400596826d841910b1f9~mv2.png/v1/fill/w_600,h_339,al_c,q_85,enc_avif,quality_auto/2ea07e_141aa013b5a5400596826d841910b1f9~mv2.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