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Pro] ③ AI 길들이기: "내 챗봇이 달라졌어요" (운영 및 피드백 편)
- TecAce Software
- 2월 2일
- 1분 분량
챗봇의 사춘기, 대시보드로 잡아내기
AI를 배포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진짜 업무는 지금부터죠. AX Pro의 메인 화면인 'Performance Radar'를 처음 봤을 때, 저는 마치 성적표를 받아든 기분이었습니다.
오각형 지표: Relevance(관련성), Accuracy(정확성), Toxicity(유해성) 등 6가지 지표가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오각형 그래프로 나타납니다.
Overall Score: 우리 '삼성 CES 2026' 챗봇의 현재 점수는 89점! 꽤 우수한 편이지만, 100점을 향한 욕심은 끝이 없죠.

"너 지금 뭐라고 했니?" - 실시간 모니터링의 힘

'Recent Conversations'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AI와 사용자가 나누는 대화가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삼성 CES 2026에 대한 핵심은?" 이라는 질문에 AI가 꽤 똑똑하게 답변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할 때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Admin Feedback' 기능을 켭니다. AI가 답변한 내용을 제가 직접 'Corrected Response'로 수정해주면, 이 녀석은 그 즉시 학습해서 다음에는 완벽한 답을 내놓습니다.

시스템 프롬프트: AI의 '세계관' 설계하기
더 깊숙한 곳을 건드리고 싶다면 'System Prompt Control'을 활용합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전시회 도슨트처럼 행동해줘", "복잡한 용어는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 같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곳이죠.
JSON 형태로 정교하게 짜인 프롬프트를 통해 챗봇의 말투 하나, 태도 하나까지 제가 원하는 대로 빚어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만 하는 '앵무새'를 넘어서, 우리 기업의 철학을 이해하는 '진짜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과정. 이게 바로 AX Pro가 말하는 인간 중심의 AI 운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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